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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21 11:29
그 청년 바보의사
 글쓴이 : 서은성
조회 : 2,083  

만33세의 나이로 짧은 인생을 마친 한 의사의 영향력있는 삶에 대한 기록입니다.
하나님의 대사 김하중과 같은 분들이 있는가 하면, 이 책의 주인공 안수현과 같은 분도 있습니다.
살아가는 삶의 자리에서 이기적이지 않고 섬김의 자세로 하나하나 실천하였던 삶입니다.
헬라어 스티그마, 흔적,처럼 예수님의 십자가의 상흔을 간직한 삶입니다.
신앙이란 외골수만의 길이 아니라 음악과 같은 취미와 함께 하는 것을 보여준 것도 좋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떠오른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서은성 10-12-21 11:33
답변  
이 책을 읽으면서 좋은 아이디어도 떠올랐습니다. 친교실에 우리 마음을 주님께 향하도록 하는 좋은 음반들을 마련해두고, 늘 가까이 하면서 빌려가거나 들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선각자들의 많은 도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