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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519 먼 나라에서 나의 뜻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 서은성 06-14 1667
518 혼돈 중에서 찾으라고 이르지 아니하였노라 서은성 06-13 1379
517 아니하고 행함 서은성 06-10 1414
516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서은성 06-08 1996
515 어리석은 히스기야 서은성 06-07 1310
514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서은성 06-03 1521
513 그의 영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서은성 06-02 1386
512 그 사람은 서은성 05-31 1307
511 도움을 구하러 서은성 05-30 1460
510 도리깨,수레 바퀴, 작대기, 막대기 서은성 05-27 1827
509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 서은성 05-26 1403
508 평강 서은성 05-25 1499
507 최선과 최악 서은성 05-24 1370
506 이 일을 옛적부터 경영하신 이 서은성 05-21 1262
505 포학한 왕 서은성 05-1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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