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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5-06-15 12:15
6/15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사도행전 15:13-31)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  
◇ 일시: 2025.6.15. 주일예배
◇ 제목: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 설교: 서은성 담임 목사
◇ 본문: 사도행전 15:13-31

13   말을 마치매 야고보가 대답하여 이르되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
14   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시려고 그들을 돌보신 것을 시므온이 말하였으니
15   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일치하도다 기록된 바
16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17   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18   즉 예로부터 이것을 알게 하시는 주의 말씀이라 함과 같으니라
19   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20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옳으니
21   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음이라 하더라
22   이에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그 중에서 사람들을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를 결정하니 곧 형제 중에 인도자인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더라
23   그 편에 편지를 부쳐 이르되 사도와 장로 된 형제들은 안디옥과 수리아와 길리기아에 있는 이방인 형제들에게 문안하노라
24   들은즉 우리 가운데서 어떤 사람들이 우리의 지시도 없이 나가서 말로 너희를 괴롭게 하고 마음을 혼란하게 한다 하기로
25-26  사람을 택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인 우리가 사랑하는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너희에게 보내기를 만장일치로 결정하였노라
27   그리하여 유다와 실라를 보내니 그들도 이 일을 말로 전하리라
28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는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옳은 줄 알았노니
29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30   그들이 작별하고 안디옥에 내려가 무리를 모은 후에 편지를 전하니
31   읽고 그 위로한 말을 기뻐하더라

설교영상은 유튜브(YouTube) 반석위에교회 계정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