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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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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 > 그리스도인의 삶의 자세는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벧전3:9)이다.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으면 마음이 풀릴 것 같고, 상대방에게 정당한 보응이 되리라고 여기는 것이 일반적인 태도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도리어 복을 빌어야 한다. 왜?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한다. 모든 사람이 복수하려고 하더라도, 그리스도인이 부르심을 받은 것은 도리어 축복하는 모습이다. 원수로 갚지 않고 복을 비는 사람은 복을 이어받는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상속받게 된다. 더 큰 복이 있는 것이다. 갚음으로 내 감정을 충족시키려고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복을 빌어주는 삶!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이 뜻](벧전3:17)이라고 한다. > 힘들고 지치게 하는 사람과 함께 있다 보면 하나님께 묻게 된다. 그 자리에 있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나가야 하는지? 하나님의 뜻이란 힘들고 지치게 하는 사람을 상대로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라고 하신다. 왜?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을 행함으로 보여주셨다. >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벧전3:18)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예수님은 불의한 자를 대신하여 죽으셨다. 불의한 자가 예수님으로 인해 하나님 앞으로 인도될 수 있었다. 고난의 자리에서 악행하는 자를 주께 인도하는 도구로 쓰임받는 작은 예수로 살아가는 것이다. 어찌 쉬운 일이겠는가? 누가 그런 자리를 감히 있으라고 권할 수 있겠는가? 아무도 그런 자리로 가려고도 하지 않고, 권면하지도 않는다. 그런 생각이 드는 만큼 성경 권위의 규범으로부터 우리 생각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닌가! >
링크 #1
링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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