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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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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용
> > > 낫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는 우리 속담이 있다. 모르면 바로 앞에 들이밀어도 모른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안식일마다 선지자들의 말을 외웠다. 선지자들의 외침의 핵심은 주의 날이고 그리스도의 오심이 아닌가? 그러나 그렇게 외우면서도 정작 그리스도께서 오셨을 때 그들은 외면하였다. 자신들이 대망하는 모습과 달랐기 때문이다. 자신들의 욕망을 충족시켜주는 모습을 기대하였고, 그 기대에 맞춘 모습만 기다렸기 때문이다. 외면하는 정도가 아니라 자신들의 기대와 다른 모습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다. > [안식일마다 외우는 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행13:27) 그렇게까지 싫은 것이다. > 오늘도 매주일 말씀을 읽고 들으면서도 알지 못하는 일이 많지 않은가? 하나님의 뜻이 명백함에도 자기 생각을 고집스럽게 주장해서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것이다. 사도 바울도 그런 길을 가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비늘이 벗겨진 사람이다. > 왜 약함과 낮아짐을 강조하는 성경과 달리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강함과 높음을 강조하고 있는 것일까? >
링크 #1
링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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