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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9 길 서은성 12-18 1387
128 브라가 בְּרָכָה 서은성 12-17 1549
127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 서은성 12-16 2008
126 너희를 범하는 자는 그의 눈동자를 범하는 것… 서은성 12-15 2374
125 누가 그 두루마리를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 서은성 12-14 1369
124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서은성 12-12 1874
123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 서은성 12-04 1607
122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서은성 12-03 1971
121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서은성 12-02 1732
120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 서은성 12-01 1533
119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서은성 11-30 1852
118 여호와의 영이 성급하시다 하겠느냐 서은성 11-27 1451
117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 서은성 11-26 1753
116 이 양떼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서은성 11-25 1373
115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 서은성 11-24 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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